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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회서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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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못할 인간의 관심정서(목회서신-15)
김형준
2008-02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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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
왜 왔느냐고 묻거든(목회서신-14)
김형준
2007-11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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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
만남으로 시작된 사랑(13)
김형준
2007-11-18
131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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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
가을과 겨울, 마감과 시작, 회고와 전망사이에서 당신을 초대합니다...
김형준
2007-11-09
9123
400
11
상한 영혼을 위하여(목회서신-11)
김형준
2007-11-09
10795
439
10
가지 않을수 없던 길(목회서신 10)
김형준
2007-11-03
9485
420
9
마음과 마음의 울림이 일어날때(목회서신9)
김형준
2007-10-22
9744
387
8
알면서 생각하지 못하는 일(목회서신 8)
김형준
2007-10-17
10112
415
7
목회서신(7)-시로 전하는 마음
[1]
김형준
2007-10-11
10087
434
6
가을입니다(목회서신 6)
김형준
2007-09-26
9434
394
5
목회서신(5)-목회연구기간 첫 교회방문
[1]
김형준
2007-09-18
10242
420
4
간이역-목회서신(4)
[2]
김형준
2007-08-26
9854
423
3
안식년을 떠나는 날(목회서신-3)
[2]
김형준
2007-08-02
12581
448
2
목회서신2- 목사를 도와주세요
[1]
김형준
2007-07-19
12101
436
1
목회연구 기간을 가지면서
김형준
2007-07-16
11034
437
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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