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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회서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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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못할 인간의 관심정서(목회서신-15)
김형준
2008-02-13
15361
672
14
왜 왔느냐고 묻거든(목회서신-14)
김형준
2007-11-29
14986
672
13
만남으로 시작된 사랑(13)
김형준
2007-11-18
13415
631
12
가을과 겨울, 마감과 시작, 회고와 전망사이에서 당신을 초대합니다...
김형준
2007-11-09
9359
517
11
상한 영혼을 위하여(목회서신-11)
김형준
2007-11-09
11079
552
10
가지 않을수 없던 길(목회서신 10)
김형준
2007-11-03
9723
534
9
마음과 마음의 울림이 일어날때(목회서신9)
김형준
2007-10-22
9990
505
8
알면서 생각하지 못하는 일(목회서신 8)
김형준
2007-10-17
10392
531
7
목회서신(7)-시로 전하는 마음
[1]
김형준
2007-10-11
10373
552
6
가을입니다(목회서신 6)
김형준
2007-09-26
9682
502
5
목회서신(5)-목회연구기간 첫 교회방문
[1]
김형준
2007-09-18
10501
543
4
간이역-목회서신(4)
[2]
김형준
2007-08-26
10105
538
3
안식년을 떠나는 날(목회서신-3)
[2]
김형준
2007-08-02
12875
568
2
목회서신2- 목사를 도와주세요
[1]
김형준
2007-07-19
12373
549
1
목회연구 기간을 가지면서
김형준
2007-07-16
11334
546
[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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